노키아, 세계 최초 3D 오디오 전화 성사

노키아 CEO, 세계 최초 "몰입형" 3D 오디오 전화 통화 성공

노키아 CEO 페카 룬드마크가 최근 개최된 MWC23에서 세계 최초로 몰입형 3D 오디오 전화 통화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이번 기술은 특별한 하드웨어 없이도 구현 가능하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 스마트폰에 내장된 여러 개의 마이크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공간 음향 정보를 전송함으로써 통화의 깊이감과 현실감을 높였다.

5G와 함께 다가올 미래의 기술

이번 기술 개발의 시점도 주목할 만하다. 노키아의 몰입형 오디오 기술은 다가오는 5G 어드밴스드 표준과 일치하며, 이는 향후 네트워크 기술에 통합되어 광범위하게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노키아는 이미 라이선싱 기회를 모색 중인데, 이를 통해 통신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일상 속 seamless 통합 가능성 확인돼

최근 시연된 몰입형 오디오 전화 통화는 표준 5G 네트워크와 일반 스마트폰을 사용해 이루어졌으며, 기술의 일상 속 원활한 통합 가능성을 입증했다. 비록 몰입형 오디오가 일반화되기까지 몇 년이 소요될 수 있지만, 이는 통화의 개념을 듣기에서 경험으로 바꾸는 미래를 향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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