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화장실 문제 해결 위해 구글맵에 새로운 레이어 추가

뉴욕시, 구글 맵스 레이어로 화장실 문제 해결

심각한 허리 질환이나 전립선 문제 등으로 인해 화장실을 자주 찾아야 하는 경우, 뉴욕 여행은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필자가 빅 애플에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도 맥도날드조차 화장실 사용을 제한하고 있었죠. 여러 장소에서는 화장실을 고객 전용으로 제한하거나 직원 외에는 사용할 수 없게 했습니다.

뉴욕시, 5개 구역에 1,000개의 공공 화장실 위치 표시

뉴욕시는 구글 맵스에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해 공공 화장실 1,000여 개의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이 레이어는 2024년 6월 3일에 업데이트되었으며, 연중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 지도는 공원, 도서관, 민간 공개 공간, 공공 광장 및 대중교통 관련 장소의 화장실 위치를 보여줍니다.

모든 시민을 위한 공공 화장실 접근 필요성

뉴욕시 부시장은 "어르신, 아이 동반 부모, 야외 활동을 즐기는 누구나 구매나 코드 요청 없이 공공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구글이나 애플의 네비게이션 앱에도 공공 화장실 정보를 추가하는 것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현재로서는 화장실이 급할 때 근처 주유소나 카페, 또는 식당을 찾아야 하지만, 반드시 대중에게 개방된 화장실을 찾을 수 있는 보장은 없습니다.

시간에 쫓길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공 화장실

모두가 한 번쯤은 화장실을 긴급하게 찾아야 하는 상황을 겪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의료적 이유로 기다릴 수 없는 경우, 휴대전화로 가까운 공공 화장실을 찾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뉴욕시의 이번 구글 맵스 레이어 추가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보다 편리한 도시 생활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