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reate, 생성적 AI 배제 선언
Procreate, 예술가들을 위한 iPad 앱, 생성적 AI 기술 사용하지 않기로 선언
Procreate는 예술가들의 소중한 창작 능력을 존중하며, 생성적 AI를 포함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창의성은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Procreate는 사용자들의 작품이 온전히 사용자에게 속한다고 강조하면서,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개별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중시하는 철학에 기반하고 있다.
Procreate 팀은 "우리는 창의성을 생성하지 않는다. 창의성은 스스로 만들어진다"는 철학을 내세우며, AI 기술의 등장과 확산 속에서도 고유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최신 이야기를 확인하고, 독점 영상을 시청하며, 생동감 있는 커뮤니티와의 대화를 통해 더욱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작품 소유권 및 프라이버시 준수
- AI 생성 작품 도입하지 않기로 결정
- 사용자의 창작물은 사용자에게 귀속
- 프라이버시 보호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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