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2025년형 씽크폰 전면 유출…작아진 화면과 배터리,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모토로라의 씽크폰 팬들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5년형 씽크폰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주요 사양은?
- 6.36인치 P-OLED LTPO 디스플레이 (2670 x 1200 해상도, 460 ppi 밀도, 최대 120Hz 적응형 재생율)
- 미디어텍 Dimensity 7300 프로세서
- 8GB RAM과 256GB 저장 공간
- 주 카메라: 50MP
- 초광각 렌즈: 13MP
- 3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10MP 망원 센서
- 4310mAh 배터리 (68W 고속 충전 가능)
- 68W 터보파워 어댑터 포함
- 크기: 154.1 x 71.2 x 8.1mm
- 무게: 171g
- 고릴라 글래스 7i 스크린 보호
- IP68 방수 및 방진
- MIL-STD-810H 내구성
- 카본 파이버 백 디자인
화면과 배터리 소폭 축소
2세대 씽크폰은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이 전작에 비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모델의 6.6인치 화면이 6.36인치로 축소될 예정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필수적으로 성능 저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장 용량 및 메모리 구성 변경
새로운 씽크폰은 단일 저장 및 메모리 구성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기존에 사용되었던 Snapdragon 8+ Gen 1 칩셋 대신, 중급 사양인 Dimensity 7300 SoC가 채택될 것입니다.
카메라 업그레이드
2세대 씽크폰에서 가장 큰 개선점 중 하나는 무용지물인 2MP 깊이 센서를 3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10MP 망원 카메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더욱 유용하고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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