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가볍고 편리한 AR 안경 개발 중

애플, 아이폰 후속으로 경량 AR 안경 개발 착수

애플이 아이폰의 후속 제품으로 경량 AR 안경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발상은 2012년 4월 4일 구글이 '프로젝트 글래스'를 공개했을 때 처음 제기됐다. 구글 글래스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안경 하나만 착용해도 스마트폰 같은 기능을 누릴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애플의 경량 AR 안경이 시장에 나오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블룸버그의 최신 뉴스레터에 따르면, 애플은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는 경량 AR 안경을 아이폰의 대체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작업을 재개했다. 내부적으로 2027년 출시 목표가 논의되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소비자 시장에 출시될 가능성은 낮다.

애플의 AR 안경 개발에 대한 내부 논의와 과제

애플은 AR 안경 개발 비용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계속해서 새로운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AR 안경 개발에 필요한 재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러나 AR 안경을 시장에 출시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몇 년의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애플 글래스가 아이폰의 후속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거먼도 이 의견에 동의하며 AR 안경이 아이폰을 "증강"하고 결국 대체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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