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프리페이드, 월마트에서 새로운 휴대폰 거래 시작
AT&T 프리페이드가 월마트와 손잡고 새로운 휴대폰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에서 저렴한 휴대폰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희소식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지난 1월 27일부터 월마트에서 AT&T 프리페이드 플랜 가입자들이 추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심지어 $0부터 시작하는 특별한 가격에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라인 활성화 조건 발표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기 위한 조건 중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고객이 월마트 내 매장에서 새로운 서비스 라인을 활성화하고 월 $40 이상의 AT&T 프리페이드 플랜에 가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조건이 부담되지 않는다면, 오늘부터 월마트를 통해 다음과 같은 새로운 휴대폰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Motorola Moto g Play – 무료
- Motorola Moto g stylus – $9.88
- Samsung Galaxy A14 5G – $19.88
아이폰 11과 아이폰 12, $100 할인 혜택
위의 휴대폰 거래 외에도 AT&T 프리페이드와 월마트는 특별한 조건을 만족하는 고객에게 아이폰 11 및 아이폰 12 모델에 대해 $100 할인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할인을 받으려면 Auto Pay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AT&T 프리페이드 플랜의 혜택
모든 AT&T 프리페이드 플랜은 무제한 음성통화 및 문자 서비스, HD 보이스, Wi-Fi 통화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AT&T 액티브 아머라는 보안 기능을 통해 자동 사기 전화 차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월 $40부터 시작하는 플랜에는 멕시코와 캐나다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넓은 지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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