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 비교: 모토로라 에지 50 울트라 vs 구글 픽셀 8 프로

모토로라, 픽셀 8 프로에 도전장 던지다

차별화된 디자인 – 나무와 글라스의 대결

모토로라와 구글의 스마트폰들이 기존 플래그십 폰들과는 다른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모토로라 엣지 50 울트라는 나무와 비건 가죽으로 된 뒷면을 제공하며, 구글 픽셀 8 프로는 고릴라 글라스를 사용한다. 디자인에서도 차이를 보이는데, 모토로라는 바디와 일체화된 카메라 시스템을, 픽셀 8 프로는 카메라 바 디자인을 채택했다. 크기와 무게 측면에서는 모토로라가 더 작고 가볍지만, 곡면 스크린을 사용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디스플레이의 차이 – 곡면 대 평면 스크린

모토로라는 FHD+ 디스플레이(2400 x 1080, 20:9 비율, 393 PPI)를, 픽셀 8 프로는 더 높은 해상도(2992 x 1344, 490 PPI)와 평평한 스크린을 제공한다. 모토로라는 144Hz의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지원하는 반면, 픽셀 8 프로는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두 스마트폰 모두 밝고 세부적인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성능 – 스냅드래곤 대 텐서

모토로라 엣지 50 울트라는 스냅드래곤 8s Gen 3 칩셋을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구글 픽셀 8 프로는 AI 기능에 중점을 둔 텐서 G3 칩셋을 사용한다. 스냅드래곤 8s Gen 3는 AI 및 온디바이스 AI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순수 성능 면에서는 텐서 G3보다 뛰어나며 벤치마크 점수에서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성능 비교

두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도 상당히 흥미롭다. 모토로라는 50MP 메인 카메라, 50MP 초광각, 64MP 3배 줌의 트리플 카메라를, 픽셀 8 프로는 50MP 메인, 48MP 초광각, 48MP 5배 줌의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셀피 카메라도 각각 다르지만,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이를 보완할 수 있다.

오디오와 진동 피드백

모토로라는 최근 오디오와 진동 피드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스테레오 스피커와 강력하고 민감한 진동 피드백은 엣지 50 울트라 모델에서도 여전하다. 픽셀 8 프로 역시 오디오와 진동 면에서 만족스러운 성능을 제공한다. 두 장치 모두 3.5mm 오디오 잭이 없으므로,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어댑터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배터리 수명과 충전 속도

배터리 수명과 충전 성능에서 모토로라는 픽셀 8 프로에 뒤지지 않는다. 모토로라는 4,500mAh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효율적인 스냅드래곤 칩셋 덕분에 게임 성능에서 우위를 보인다. 충전 속도에서는 모토로라가 단연 우세하다. 125W 유선 충전으로 단 28분 만에 0%에서 100%로 충전이 가능하며, 이는 픽셀 8 프로보다 세 배 빠른 속도다.

두 스마트폰은 각각 다른 강점을 지니고 있어 사용자의 필요와 선호에 따라 최적의 선택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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