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의 4.9GHz 스펙트럼 획득 반대하는 Verizon

버라이즌, AT&T의 4.9GHz 스펙트럼 획득 반대

버라이즌이 연방통신위원회(FCC) 사무총장 마를렌 H. 도르치에게 편지를 보내 AT&T가 4.9GHz 주파수를 획득하지 못하게 막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버라이즌은 공공안전 스펙트럼 연합(PSSA)의 제안이 불합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PSSA는 응급 상황에서 가장 진보된 통신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맹으로, FirstNet에 4.9GHz 스펙트럼 50MHz를 할당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FirstNet과 AT&T의 파트너십

FirstNet은 AT&T와 미국 정부의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통해 만들어진 응급 구조원 전용 네트워크입니다. PSSA의 제안이 승인되면 AT&T는 상업용 고객에게도 이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긴급 상황 시에는 FirstNet 사용자에게 우선 배정됩니다.

버라이즌의 우려

버라이즌은 AT&T가 4.9GHz 주파수를 배정받으면 응급상황에서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버라이즌의 Frontline 서비스도 FirstNet과 경쟁 관계에 있으며, 응급 구조원에게 버라이즌의 모든 상업용 주파수에 대한 우선 접근권을 제공합니다.

PSSA와 지지 단체들

PSSA는 오랫동안 FCC를 설득해 4.9GHz 스펙트럼을 FirstNet에 할당하여 공공 안전 커뮤니티를 위한 5G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여러 응급 구조원 단체들이 PSSA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FCC의 결정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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