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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초슬림 세라믹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 공개 예정
삼성이 올해 초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25 엣지'를 선보였지만, 당시 제품을 직접 만져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최근 해당 제품의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됐다.
세라믹 소재 적용, 차별화된 디자인
갤럭시 S25 엣지는 기존 갤럭시 S25 시리즈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후면에는 고급스러운 세라믹 소재가 적용되었으며, 측면 프레임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다. 현재 후면이 완전한 세라믹인지, 강화 유리와 결합된 형태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기존 갤럭시 S25 시리즈 모델들이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2를 적용한 것과 비교하면, 더욱 높은 내구성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 역대 가장 얇은 스마트폰?
이 스마트폰은 삼성의 가장 얇은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께가 5.84mm에 불과하다는 루머가 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삼성은 오는 2025년 3월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5'에서 갤럭시 S25 엣지를 공개할 예정이며, 정식 출시 시기는 2025년 2분기가 유력하다.
강력한 카메라 및 최신 칩셋 탑재
갤럭시 S25 엣지는 6.7인치 디스플레이와 함께, 후면에는 2개의 카메라가 배치된다. 메인 카메라는 2억 화소 센서를 탑재하며, 초광각 카메라는 1,200만 화소다. 전면에는 1,2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가 적용된다.
성능 면에서도 강력한 사양을 자랑한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셋을 사용하며, 12GB RAM과 최소 256GB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5 기반의 One UI 7.0이 기본 탑재된다. 배터리는 3,900mAh 용량이며, 25W 급속 충전을 지원하지만,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기자의 시각
갤럭시 S25 엣지는 뛰어난 디자인과 초슬림 외형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라믹 소재를 적용한 점은 기존 모델과 차별화되는 요소다. 하지만 3,900mAh 배터리 용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이 아쉬운 대목이다. 얇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능을 실현할 수 있을지 삼성의 기술력이 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