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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UI 8.5의 새 기능, ‘이미지 공유 시 민감 정보 자동 숨기기’
“사진 한 장 공유했을 뿐인데, 내 주소나 이름이 노출될까봐 찜찜했던 적 있나요?”
삼성의 One UI 8.5가 이런 고민을 해결할 기능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이미지 공유 시 민감 정보 자동 숨기기’ 기능인데요. 이제 운전면허증, 여권, 은행 카드 같은 민감한 이미지를 공유할 때 실수로 개인정보가 노출될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민감 정보 자동 숨기기 기능이란?
이 기능은 이미지를 공유할 때 AI가 자동으로 이름, 전화번호, 위치 정보 등 민감한 부분을 감지하고 흐리게 처리합니다. 사용자는 공유 이전에 숨겨진 부분을 미리 검토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특정 정보를 다시 노출하거나 수동 수정도 가능합니다.
또한 이 기능은 지금까지 중국 일부 모델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One UI 8.5 업데이트부터 전 세계 갤럭시 사용자에게 확대될 예정입니다.
적용 대상은 Galaxy S25, S25 Edge, S25 Ultra, Z Fold 7 등 플래그십 모델이며, 추후 중저가 라인업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됩니다.
One UI 8.5 이미지 공유 시 민감 정보 자동 숨기기 방법
민감 정보 보호 기능은 공유 메뉴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다음 단계를 따라 설정해보세요.
- 사진 또는 파일을 선택합니다.
- 화면 하단의 공유 아이콘을 눌러 공유 메뉴로 들어갑니다.
- 공유 옵션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추가(… 또는 More)’ 섹션을 누릅니다.
-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표시되면 이를 선택합니다.
- 시스템이 이미지를 분석하여 숨길 민감 정보를 자동 감지합니다.
- 흐림 처리된 부분을 확인하고, 필요 시 다시 표시하거나 수동 조정합니다.
- 수정이 완료되면 해당 이미지를 공유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는 공유 전후 버전을 비교해 민감 정보가 완전히 숨겨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 자동 표시 기능도 함께 꺼두세요
의도치 않게 연락처가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아래 설정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설정 앱을 실행합니다.
- 유용한 기능 → 콘텐츠 공유 시 연락처 표시로 이동합니다.
- 해당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공유 버튼을 눌렀을 때 연락처 목록이 뜨지 않고 공유할 앱만 표시됩니다.
이렇게 하면 사진을 공유할 때 불필요한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기능 | 위치 | 효과 |
|---|---|---|
| 민감 정보 자동 숨기기 | 공유 메뉴 → 추가 → 개인정보 보호 | 이미지 내 이름, 번호, 위치 자동 흐림 처리 |
| 콘텐츠 공유 시 연락처 표시 | 설정 → 유용한 기능 | 공유 시 연락처 목록 노출 방지 |
삼성의 ‘AI 기반 프라이버시 보호’ 의도
삼성은 온디바이스 AI 분석을 통해 이미지 내에서만 데이터를 처리하고,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아 보안성을 높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시도입니다.
사진을 공유할 때마다 “혹시 개인정보가 보이지 않을까?” 신경 쓰던 사용자라면, One UI 8.5의 이 기능은 확실히 마음의 여유를 줄 겁니다.
이제 불필요한 걱정 대신, 안심하고 이미지를 공유하세요.
자주하는 질문
One UI 8.5의 ‘이미지 공유 시 민감 정보 자동 숨기기’ 기능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요?
‘민감 정보 자동 숨기기’ 기능은 어떤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AI 분석 시 내 사진이 삼성 서버로 전송되나요?
사진 공유 시 연락처가 자동으로 표시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