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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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2분기 영업손실 1212억원 기록

엘앤에프, 출하량 증가에도 손실 지속…왜?

엘앤에프의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매출이 전 분기 대비 크게 늘었음에도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개선되지 않았거나 오히려 커졌기 때문입니다.

2분기 실적 요약

2분기 엘앤에프의 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금액(억원) 전년 동기 대비 전분기 대비
매출 5,201 -6.3% +42.6%
영업손실 1,212 +43.9% -13.6%
순손실 1,126 +51.3% +1.2%

출하량은 급증했지만…

엘앤에프는 2분기 양극재 출하량이 55%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니켈 95% 하이니켈 신제품이 기존 고객사에 단독 공급되며 점유율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출하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축소 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요인 때문입니다.

  • 재고평가손실: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인해 기존 재고 자산의 평가액이 낮아짐.
  • 달러 환율 하락: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환차손이 발생해 수익성 압박.

향후 실적 회복은 가능할까?

엘앤에프는 하반기에도 출하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연간 출하 목표는 전년 대비 30~40% 증가로 유지했습니다.

3분기 이후 전망:

  • 리튬 가격 안정 기대: 추가 하락이 없다면 재고평가손실 축소 예상
  • 가동률 회복: 출하 기반 생산 상승 → 수익성 개선 가능성 증가
  • ESS 수요 급증: LFP 양극재 수요 확대와 함께 추후 수주 확대 기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엘앤에프는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에서 LFP 양극재로의 다변화를 추진 중입니다.

특히 SK온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LFP 관련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EV 외시장 진출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다음과 같은 강점을 제공합니다.

  • 시장 폭 확장: 전기차(EV) 외에 ESS까지 커버
  • 고객 다변화: 배터리셀 제조사와 협업을 통한 안정적 수요 확보
  • 제품 고도화: 니켈 기반과 LFP 제품을 동시에 제공 가능한 기술 포트폴리오 구축

최근 탄산리튬 가격 반등 조짐도 긍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가격 회복세가 나타난다면 실적 개선의 핵심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 평가와 전망

엘앤에프는 본래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핵심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삼성SDI, LG화학 등 주요 고객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여전히 전기차 시장 성장의 수혜주로 분류되고 있으며, 기술력과 강력한 공급망 덕분에 장기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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