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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기반 맥 지원 종료 발표
애플의 공식 발표 내용
애플은 WWDC 25 기조연설에서 맥OS 타호가 인텔 기반 맥을 지원하는 마지막 운영체제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2020년부터 이어진 애플 실리콘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연설에서는 맥북프로 16형(2019), 맥북프로 13형(2020), 아이맥(2020), 맥프로(2019) 등이 마지막으로 타호를 지원하는 인텔 맥 모델이라고 명시됐다.
타호 이후, 인텔 맥은 더 이상 새로운 맥OS를 지원받지 않지만, 3년간의 보안 업데이트는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종료의 배경과 이유
애플은 2020년 M1 칩을 시작으로 독자 개발한 애플 실리콘으로 본격적인 아키텍처 전환을 시작했다. 그 핵심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향상된 성능
- 에너지 효율성 증가
- 배터리 수명 개선
-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최적화
이는 단순한 기술적 진보 이상으로, iOS·iPadOS와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자사 생태계를 통합하려는 전략적 결정이기도 하다. 이전 경험에 비교하면, 애플은 과거에도 파워PC에서 인텔로 전환하며 유사한 철학을 적용한 바 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업데이트의 주요 기능과 특징
'맥OS 타호'는 인텔 기반 맥을 위한 마지막 OS이지만, 새로운 기능도 포함된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새 디자인이 적용된 인터페이스
- 스포트라이트 검색 기능 강화
- 아이폰·아이패드와의 연속성 기능 업그레이드
이러한 업데이트는 최신 애플 실리콘 기반 맥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인텔 맥에서도 일부 기능은 제공되지만,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기존 사용자에 대한 지원 방안
인텔 맥 사용자는 최소 3년간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기능 업데이트, 새로운 맥OS 지원, 애플 앱 최적화 등은 점차 중단될 전망이다.
과거 '로제타'처럼, 현재는 로제타2를 통해 인텔용 앱을 애플 실리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지만, 이마저도 2028년 삭제 예정이다. 애플은 점진적인 애플 실리콘 전용 환경 구축을 예고하고 있다.
지원 종료에 따른 대안 및 권장 사항
장기적 보안과 호환성 문제를 우려하는 사용자에게는 애플 실리콘 맥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권장된다. 업그레이드는 아래의 이점을 제공한다:
- 성능 2~3배 향상
- 발열 및 전력 소비 감소
- 향후 맥OS 지원 보장
사용자 입장에서 비용 부담이 고민될 수 있지만, 인텔 맥의 가치 하락과 중고 거래가 어려워질 것을 고려하면 지금이 업그레이드에 적절한 시점일 수 있다.
| 지원 종료 대상 모델 | 최종 지원 OS | 보안 패치 기간 |
|---|---|---|
| 맥북프로 16형 (2019) | 맥OS 타호 | 출시 후 3년 |
| 맥북프로 13형 (2020) | 맥OS 타호 | 출시 후 3년 |
| 아이맥 (2020) | 맥OS 타호 | 출시 후 3년 |
| 맥프로 (2019) | 맥OS 타호 | 출시 후 3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