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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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캄보디아 국제탄소감축사업 승인

한국-캄보디아 국제탄소감축사업, 파리협정 6.2조 기반 첫 승인 사례

국제탄소감축사업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과 캄보디아가 추진 중인 협력을 눈여겨봐야 한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한국 기업 베리워즈가 캄보디아에서 진행한 감축 프로젝트가 공식 승인되며 주요 국제 협력 사례로 떠올랐다.

승인의 핵심 내용

  • 프로젝트 주체: 한국 기업 베리워즈

  • 감축 수단: 전기 오토바이 및 충전소 보급

  • 목표: 캄보디아 현지에서 온실가스 감축

  • 총 감축량: 68만 톤

  • NDC 활용분: 40만 톤을 한국 측에 이전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

파리협정 제6.2조 기반 협력

이 사업은 파리협정 제6.2조에 따른 국제탄소감축 제도를 기반으로 하며, 이는 탄소 감축 실적을 국가 간에 이전할 수 있는 탄소시장 메커니즘이다.

이로써 한국은 이 조항에 따라 프로젝트를 승인받은 첫 번째 국가가 되었고, 이는 구조적인 국가 간 협력 모델의 시초로 평가받는다.

주요 참여 기관 및 협력 체계

  • 한국 측

    •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에너지공단

    • KOTRA

  • 국제 및 현지 파트너

    • 캄보디아 환경부

    •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이들은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해 감축 방법론, 총량, 분배비율 등을 철저히 검토 후 확정했다.

향후 정책 및 협력 방향

  • 협력 분야 확대: 교통·수송 분야를 중심으로 확장 예정

  • 정부 간 추가 협력 논의 중:

    •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

    • 캄보디아 광물에너지부 등과 면담 진행

  • 공식 포럼 개최:

    • 한-캄 국제탄소감축 포럼 (22일 개최 예정)

    • 주제: 탄소시장 전략, 민관 협력 확대 논의

참고 정보

항목 내용
사업명 한국-캄보디아 국제탄소감축사업
주요 기술 전기 오토바이 공급, 충전 인프라 구축
승인 기준 파리협정 제6.2조에 의거한 국제 탄소 감축 제도
총 감축량 680,000톤
NDC 이전량 400,000톤
참여 기관 산업부, 에너지공단, KOTRA, GGGI, 캄보디아 환경부 등
협력 확대 계획 수송 분야 확대, 정부 간 정책 협의, 국제 포럼 개최 등

이번 프로젝트는 탄소 배출권 국제 이전, 온실가스 감축 실적의 국제 인정, 기업-정부-국제기구 협력의 실제 사례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정부와 기업, 국제기구가 함께 만든 성공 모델로서, 향후 다른 개발도상국 및 승인을 기다리는 탄소감축사업들에게도 참고될 모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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