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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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도전, 뜨거운 갤럭시 버즈 라이브, 획기적 혁신과 풍부 음질 공개

버즈 있는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사도 괜찮나요? 강낭콩으로 돌아온 '갤럭시 버즈 라이브' 실사용기!

● 이어버드는 작아졌는데 귀가 좀 아파요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가장 큰 특징은 강낭콩을 닮은 독특한 오픈형 디자인입니다. 이어버드 하나당 5.6g으로, 이전 버즈 플러스(6.3g)보다 가벼워졌고 크기도 작아졌습니다. 케이스도 가로형에서 정사각형 디자인으로 바뀌어 휴대성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귀가 작은 사용자라면 착용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픈형 구조 특성상 귀에 딱 밀착되도록 착용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장시간 사용할 경우 귀에 압박감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특히 귀 구조에 맞지 않으면 소리가 세거나 제품이 빠질 것 같은 느낌도 들 수 있습니다.

● 처음엔 몰랐는데 이런 음질이었어?

버즈 라이브는 삼성의 무선 이어폰 시리즈 중 최초로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다만, 인이어가 아닌 오픈형 구조이기 때문에 차음성이 낮아 ANC 효과가 크지 않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음질 자체는 착용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딱 맞게 착용됐을 땐 중저음역대의 베이스가 깊고 고음도 깔끔하지만, 조금만 헐거워지면 음량이 줄거나 울림이 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버즈 플러스와 비교하면 울림 면에서는 아쉽다는 사용자도 있죠.

● 연결거리가 짧아도 통화 품질은 개선

버즈 라이브는 통화 품질 면에서 꽤 준수한 평가를 받습니다. 오픈형이라는 점 때문에 '주변 소리 듣기' 기능 없이도 내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 위치에 따라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내 음성이 작게 들릴 수 있습니다. 통화 전용으로라면 삼성 권장 착용법인 마이크가 귀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올려 착용하면 음성 전달은 좋아지지만, 반대로 상대방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는 문제가 따라옵니다. 사용자 평가는 실내나 정숙한 공간에선 좋지만, 소음이 큰 공간에선 부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요약 사양 비교

항목 갤럭시 버즈 플러스 갤럭시 버즈 라이브
이어버드 무게 6.3g 5.6g
배터리 (이어버드) 85mAh 60mAh
케이스 배터리 270mAh 472mAh
ANC 미지원 지원
디자인 구조 커널형 오픈형
착용감 안정적 사용자에 따라 불편
오디오 유닛 2-way 12mm 단일 유닛

갤럭시 버즈 라이브, 지금 사도 괜찮을까?

현재 중고가나 할인된 특가로 이전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2020년 출시 제품이지만 여전히 기본기, 디자인,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입체적인 오디오 경험을 원하는 분들에겐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단, 귀 건강에 민감하거나 장기간 착용 위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외이도염 후기가 많다는 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론 가격 대비 기능 구성은 여전히 인상적이네요.

경쟁 제품과의 비교를 원한다면 **버즈2 프로 및 버즈3 루머 리뷰**도 참고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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