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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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분기 삼성 스마트폰 출하량 세계 1위 달성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다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삼성 스마트폰 출하량이 6,000만 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1위를 기록했지만, 시장 점유율과 경쟁 구조는 미묘한 변화 속에 재편되고 있죠. 투자자나 시장분석가라면, 이 시점에서 “왜 삼성이 다시 1위를 탈환했는가”와 “이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는가”가 가장 궁금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IDC·Omdia·Counterpoint 데이터를 종합해 2025년 3분기 글로벌·미국 스마트폰 시장의 실상을 정리했습니다.


삼성전자, 2025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1위

Omdia에 따르면 삼성은 2025년 3분기 전 세계에서 6,060만 대(시장점유율 19%)를 출하하며 글로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5,750만 대) 대비 약 +5.2% 늘어난 수치입니다.

다양한 리서치 기관의 분석에 기반하면, 이번 성과는 프리미엄과 중저가 라인의 균형 전략이 빛을 발한 결과로 보입니다. Omdia는 성장 요인으로 갤럭시 Z 플립7·폴드7 같은 폴더블 시리즈와, 갤럭시 A07·A17 등의 대중형 모델을 꼽았습니다.

또 다른 조사기관 Counterpoint Research는 삼성의 분기 스마트폰 매출이 약 $184억 달러(+9% YoY), 평균판매단가(ASP)는 $304(+2.9% YoY)로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조사 출하량 (백만대) 점유율
삼성 (Samsung) 60.6 19%
애플 (Apple) 56.5 18%
샤오미 (Xiaomi) 43.4 14%
트랜션 (Transsion) 28.6 9%
비보 (Vivo) 28.5 9%

출처: Omdia, Counterpoint Research


미국 시장에서는 폴더블 돌풍…삼성 점유율 상승세

미국만 놓고 보면 그림은 조금 다릅니다. IDC 자료에 따르면 삼성의 미국 내 출하량은 7,776,000대(점유율 24%), 전년 대비 +16.2% 증가했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압도적인 53.9%(17,070,000대)를 차지했지만 두 브랜드의 점유율 격차는 전년 대비 2.1%포인트 줄어든 29.9%포인트까지 좁혀졌습니다(IDC 보고서 원문).

이 변화의 중심에는 신형 Z 폴드7·Z 플립7이 있습니다. 삼성에 따르면 이들 모델의 미국 사전판매량은 자사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폴더블 라인업 전체 사전예약은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Canalys가 강조한 중저가 갤럭시 A16/A36 5G 모델이 출하량 확대를 뒷받침했습니다.


지역별 주요 흐름 — 신흥시장 회복 vs 프리미엄 선순환

Counterpoint 보고서 기준으로 지역별 흐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중남미·동남아·인도: 갤럭시 A 시리즈 중심으로 점유율 유지 및 판매 회복
  • 북미: 고가 폴더블 모델(Z 폴드/플립 시리즈)이 프리미엄 영역 성장 견인
  • 유럽: 경기 둔화로 제한된 성장세

삼성은 신흥시장 판매를 위해 보상판매·할부·번들 프로모션 전략을 강화했으며, 이는 유통 채널 재고 회전율 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


경쟁사 비교 – ‘삼성 vs 애플’ 구조는 그대로지만 방향성 달라졌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삼성이 수량 기준으로 앞섰지만, 매출 구조에서는 여전히 애플이 우위입니다.
삼성의 ASP $304에 비해 애플의 평균판매단가는 $950 수준으로 세 배 이상입니다. 즉, ‘출하 우위 vs 수익 우위’라는 구조적 대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삼성 (Samsung) 애플 (Apple)
출하량 (백만대) 60.6 56.5
시장점유율 19% 18%
평균판매단가(ASP) $304 $950 내외
분기 매출 추정 $18.48B (+9% YoY) $53B 내외*

(*애플 분기 매출은 공개 IR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평균 산출)


향후 전망 — Q4 핵심 변수는 ‘아이폰17 vs Z 트라이폴드’

IDC 분석에는 애플의 iPhone 17(9월 19일 출시)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판매는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므로 Q4 결과는 의미 있는 판가름 시점이 될 것입니다.

삼성은 동시에 갤럭시 S25 FEZ 트라이폴드 공개를 통해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만약 폴더블 매출이 또 한 번 급증한다면, 미국 시장 점유율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주요 제품 이벤트 (2025년 하반기) 일정(예정)
아이폰 17 출시 9월 19일
갤럭시 S25 FE 공개/출시 9월 말~10월 초
Z 트라이폴드 공개 예정 (기사 기준) 내달 5일 예정

분석가를 위한 실무 포인트

  • 동일 출처(IDC/Canalys/Counterpoint) 기준으로 분기별 QoQ 추세 비교
  • ‘출하량 vs 리테일 판매량’ 차이를 구분(특히 북미 통신사 채널 기준)
  • 신흥시장에서는 프로모션 효과 파악: 재고 소진률·회전주기 데이터 중요
  • 미국·글로벌 리포트 교차검증 시 집계범위(채널 포함 여부) 일치 여부 체크

[요약]:
2025년 3분기 삼성 스마트폰 출하량은 글로벌 6,060만 대(19%)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며 세계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Omdia).
미국에서도 IDC 집계 기준 출하량 +16.2%, 점유율 24%로 애플과 격차를 더 좁혔습니다.
성장 동력은 Z 폴드7·플립7 등 폴더블 성공과 A 시리즈 회복세였으며, 향후 관전 포인트는 Z 트라이폴드와 iPhone 17의 판매 경쟁입니다.

(출처: Omdia, IDC, Canalys, Counterpoint Research, 삼성전자 IR 발표)

자주하는 질문

2025년 3분기 삼성 스마트폰 출하량은 얼마나 되나요?
Omdia 기준으로 삼성은 2025년 3분기에 전 세계에서 6,060만 대를 출하해 시장점유율 19%로 글로벌 1위를 기록했습니다(전년 대비 +5.2%). Counterpoint는 같은 분기 삼성의 스마트폰 매출을 약 $18.48B(약 $184억, +9% YoY), 평균판매단가(ASP)는 $304(+2.9% YoY)로 집계했습니다. 미국에서는 IDC 기준으로 7,776,000대(점유율 24%, +16.2% YoY)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이 다시 1위를 탈환한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요 요인은 프리미엄 폴더블(갤럭시 Z 폴드7·Z 플립7)과 중저가 A 시리즈의 균형 전략입니다. 폴더블은 북미에서 판매 호조와 사전예약 기록을 세웠고(A 시리즈 포함한 중저가 모델은 신흥시장 회복을 견인), 유통 채널 프로모션·보상판매·할부 확대가 재고 회전과 출하량 증가로 이어졌습니다(자료: Omdia, IDC, Counterpoint, Canalys).
이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가능성은 있지만 불확실성도 큽니다. 단기적으로는 Z 트라이폴드·갤럭시 S25 FE 등 하반기 신제품과 폴더블의 추가 성장으로 점유율을 더 끌어올릴 여지가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iPhone 17(9월 19일 출시) 등 경쟁 신제품과 높은 애플의 ASP(약 $950)로 인한 매출 경쟁, 유럽 경기 둔화·채널별 출하·리테일 판매 차이 등 위험요인이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분기별 QoQ 추세, 출하량 vs 리테일 판매, 지역별 프로모션 효과(재고 소진·회전율)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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