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순서
AirPods Pro 3 두 달 사용기: ANC 정적 소음 원인부터 교체까지
누구나 처음엔 완벽할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AirPods Pro 3를 약 두 달 사용해보면 예상치 못한 ‘지지직’ 소음이 귀에 스며드는 순간이 있죠. ANC를 켜면 더 잘 들리고, 스템(꼬다리)을 살짝 만질 때마다 다시 들리는 이 정적음. 그 이유가 단순한 결함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놓친 설정 때문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실제 사용자 경험과 함께 Apple의 서비스 절차까지 모두 짚어봤습니다.
AirPods Pro 3 두 달 사용 후기 — 음질과 착용감
AirPods Pro 3는 출시 후 두 달이 지나도록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습니다. 사운드는 중·고역이 투명하고 저음은 단단하게 잡혀 있으며,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켰을 때도 음색의 변화가 미묘할 뿐 안정적입니다.
착용감은 이전 세대보다 향상되어 귀압이 덜하며, 장시간 착용 시에도 피로감이 크지 않습니다. 배터리는 하루 종일 사용해도 충분하며, 2개월 시점에서도 눈에 띄는 성능 저하는 없습니다.
ANC 정적 소음 원인 분석
하지만 일부 사용자에게서 ANC 작동 중 ‘치지직’ 또는 ‘직직’ 소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소음의 주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ANC·마이크 모듈 결함 — 과거 AirPods Pro 1세대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있었던 대표적 원인입니다.
- 블루투스 간섭 — 2.4GHz Wi-Fi나 무선기기와의 주파수 충돌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펌웨어 버그 — 간헐적으로 업데이트 이후 특정 버전에서 잡음이 보고된 사례가 있습니다.
- 이어팁 밀착 불량 또는 오염 — ANC 알고리즘이 음압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 배터리 전압 불안정 혹은 접촉 불량 — 드물지만 충전단자 또는 내부 회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정적 잡음 문제 해결 단계
Apple이 안내하는 점검 절차에 따라, 다음 순서대로 조치해보세요.
순서별 해결 절차
- iOS와 펌웨어 업데이트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최신 iOS 유지, AirPods는 케이스에 넣고 충전 후 iPhone 근처에 두어 자동 업데이트. - 블루투스 초기화 및 재페어링
Bluetooth → AirPods 옆 “ⓘ” → “이 기기 지우기” 후 케이스 버튼 15초(호박색→흰색)로 리셋. - ANC 모드 전환 테스트
ANC 켜짐/꺼짐 또는 주변음 허용 모드 변경 시 소음 변화 확인. - 이어팁 교체 및 청소
이어팁을 분리해 먼지 제거 후 다른 사이즈 착용, “이어팁 착용 테스트”로 밀착 확인. - 다른 기기 연결 테스트
Mac, iPad, Android 등 다른 장치에서도 동일 현상 발생 여부 확인. - 증상 기록 및 영상 촬영
문제가 발생한 시간과 환경을 기록하고, 스마트폰으로 녹화하여 서비스센터 증빙용으로 활용.
이어팁 및 유닛 교체 가이드
이어팁은 마찰 소음을 줄이는 첫 번째 요소입니다. 주기적 청소와 교체만으로도 정적음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어팁을 제거할 때는 단단히 당기되, 메쉬 부분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Apple 순정 이어팁은 밀착도와 통기성이 최적화되어 불필요한 노이즈를 방지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및 리셋 팁
AirPods Pro의 펌웨어는 직접 설치할 수 없으며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업데이트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조건 |
|---|---|
| iPhone 상태 | 최신 iOS 유지, 주변 근접 배치 |
| AirPods 상태 | 케이스에 넣고 충전 중(유선/무선 가능) |
| 연결 상태 | Bluetooth 연결 유지 필요 없음 |
| 확인 방법 | 설정 → Bluetooth → AirPods 정보에서 버전 확인 |
애플 서비스센터 교체·수리 절차 안내
위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하드웨어 결함 가능성이 높습니다. Apple은 이러한 경우 공식 특별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무상 교체를 제공합니다(Apple 지원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 확인 가능). 실제 사례에 따르면, 공인 서비스센터(예: 위니아에이드 미아사거리점) 방문 시 약 30분 검사 후 양쪽 유닛 모두 결함 판정을 받아 1~2일 내로 교체된 사례가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요약 |
|---|---|
| 보증 기간 | 구매일 기준 1년 / AppleCare+ 구매 시 연장 가능 |
| 점검 시간 | 약 30분 (예약 시 당일 가능) |
| 교체 대기 | 재고 없을 경우 1-2일 소요 |
| 비용 | 무상(특별 서비스 대상) / 유상 시 유닛당 약 12만9천 원(예시) |
| 필요 서류 | 구매영수증, 시리얼번호, 증상 녹화 영상 등 |
결론 및 권장 액션
AirPods Pro 3 두 달 사용 중 ‘치지직’ 정적 소음이 반복된다면, 이는 ANC 회로나 마이크 하드웨어 불량 가능성이 큽니다.
즉시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iOS·펌웨어 최신 유지
- “이 기기 지우기” > 케이스 버튼 15초 리셋 > 재페어링
- 이어팁 교체 및 메쉬 청소
- ANC on/off 비교 테스트 후 영상 기록
- Apple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프로그램 대상 여부 확인 후 예약 방문
카페나 사무실처럼 무선 간섭이 많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완성형 무선 이어버드지만, 간헐적 잡음은 즉시 점검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교체 이후에는 공간 음향·노이즈 캔슬링·통화 품질 모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빠른 진단과 명확한 증거 확보! 오늘 바로 설정부터 점검해 보세요.
자주하는 질문
AirPods Pro 3에서 ANC를 켤 때 ‘치지직’ 정적 소음이 들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치지직’ 소음이 날 때 집에서 먼저 시도해볼 수 있는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요?
– iPhone과 AirPods 펌웨어를 최신으로 유지(케이스에 넣고 충전 상태로 iPhone 근처에 두면 자동 업데이트).
– Bluetooth에서 AirPods를 지우고(이 기기 지우기) 케이스 버튼 15초 리셋(호박색 → 흰색) 후 재페어링.
– ANC 온/오프, 주변음 허용 모드 전환으로 소음 변화 확인.
– 이어팁 분리·청소 후 다른 사이즈로 교체, ‘이어팁 착용 테스트’로 밀착 확인.
– 다른 기기(Mac, iPad, Android)에도 연결해 동일 증상인지 확인.
– 문제 재현 시 시간·환경을 기록하고 영상으로 증빙(서비스센터 제출용).
이 모든 조치 후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하드웨어 점검이 필요합니다.
자체 점검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교체·수리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 Apple의 특별 서비스 프로그램 대상인지 Apple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 대상이면 무상 교체 가능.
– 서비스센터(예약 권장)에서 약 30분 내 점검 후 하드웨어 결함 판정 시 유닛 교체 진행(재고 없으면 1–2일 대기).
– 보증: 구매일 기준 1년(AppleCare+ 가입 시 연장). 유상 수리 시 유닛당 예시 비용(사례) 있음.
– 지참물: 구매영수증, 시리얼 번호, 증상 녹화 영상 등.
증상이 반복되면 빠르게 진단·증거(영상)를 확보해 공식 점검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