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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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분실 수하물 추적 기능, American Airlines 도입 확대

미국 항공사, 에어태그 위치 공유 기능 지원 시작

애플의 최신 iOS 18.2 업데이트를 통해 아메리칸항공이 아이폰 사용자들이 공항에서 에어태그(AirTag)로수하물 위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승객들은 분실되거나 지연된 짐의 위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내 찾기' 앱에서 공항 직원과 위치 공유 가능

이번 기능은 애플의 ‘내 찾기(Find My)’ 앱을 통해 제공되며, 사용자는 에어태그가 부착된 짐의 위치 정보를 항공사 직원에게 일시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공유된 위치 정보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이를 통해 아메리칸항공 직원들이 짐을 신속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QR 코드 스캔으로 간편한 수하물 찾기 요청

승객이 에어태그가 부착된 짐을 잃어버렸다면, 애플의 '항목 공유(Share Item)' 기능을 통해 특별한 링크를 생성할 수 있다. 이 링크를 아메리칸항공과 공유하면 공항 수하물 센터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분실 신고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데이터 보안 강화, 7일 후 자동 공유 종료

해당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iOS 18.2, iPadOS 18.2, 혹은 macOS Sequoia 15.2 이상의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애플은 이번 기능 도입을 위해 항공사들과 협력하여 보안이 강화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공유된 위치 정보는 공항 직원 등 승인된 인력만 접근할 수 있도록 제한된다. 사용자가 수하물을 되찾거나 7일이 지나면 위치 공유가 자동으로 종료된다.

더 많은 항공사 도입 예정

이번 기능은 이번 주부터 아메리칸항공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됐으며, 애플은 향후 몇 달 내로 더 많은 항공사들이 해당 기능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견

이 기능은 공항에서 수하물 분실이나 지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각종 여행 필수품이 담긴 짐이 사라졌을 때 직접 위치를 확인하고 항공사와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승객들에게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다. 다만, 에어태그를 포함한 위치 추적 기술의 확산이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논란을 불러올 수도 있어 이에 대한 신중한 접근 역시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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