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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샌드박스와 손잡고 크리에이터의 세계 진출 지원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언어 장벽'입니다.
콘텐츠는 잘 만들었지만, 다양한 언어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전달할지 막막했던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이제 그 해답이 NC AI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NC소프트의 인공지능 전문 조직 NC AI가 MCN 대표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글로벌 활동을 본격 지원합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파트너십이 아닌, 실제 크리에이터의 목소리, 콘텐츠, 굿즈 제작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AI 지원입니다.
NC소프트 AI 기술, 콘텐츠에 특화되다
샌드박스 협력에서 공개된 NC AI의 핵심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시간 AI 번역 및 자막 제공
- 다국어 음성 합성과 보이스 리엔액팅
- 크리에이터 맞춤형 3D 아바타 생성 도구
- 실시간 다국어 채팅 번역 (챗봇 지원)
- 게임 콘텐츠 특화 번역 기술 (영어, 중국어, 일본어 우선 적용)
이 기술들은 크리에이터들이 해외 팬들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보이스 리엔액팅 기술'은 기존의 기계식 더빙을 넘어, 크리에이터 본인의 어투와 감정을 유지한 상태로 타 언어로 음성을 생성해주는 고도화된 기능입니다.
‘바르코 LLM’이 이끄는 창작 지원
NC AI가 제공하는 AI 기술 대부분은 자체 개발한 ‘바르코 LLM’(거대언어모델) 기반입니다.
이 모델은 단순 번역 기능에 머물지 않고, 콘텐츠 맥락을 파악해 감정선까지 고려해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를테면 감동적인 팬 편지 영상은, 일본어로 옮길 때도 감동의 뉘앙스를 잃지 않고 그대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 인식 능력은 크리에이터 정체성과 팬 커뮤니케이션에서 큰 강점을 발휘합니다.
크리에이터 맞춤형 3D 굿즈, 이제 AI가 디자인한다
이번 협력은 콘텐츠 언어 한계를 넘는 데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NC AI는 2D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3D 굿즈 제작 시스템도 함께 제공합니다.
- 크리에이터 캐릭터나 심볼을 입력하면 다양한 형태의 3D 굿즈(피규어, 아바타 등)를 자동 생성
- 팬들과의 정서적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수익 모델 다각화에 기여
라이브 팬미팅부터 글로벌 스트리밍까지
크리에이터의 활동 무대가 넓어질수록 실시간 통역의 필요성도 커집니다.
NC AI는 다국어 실시간 채팅 번역 챗봇을 제공해, 국내 방송에서도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또한, 팬미팅 현장에서 한국어로 대화하면서 동시에 영어, 일본어, 독일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대화가 제공되는 기능은 크리에이터의 팬덤을 확장하고, 팬 경험을 몰입감 있게 만듭니다.
NC소프트 AI 기술, 게임 개발을 넘어서다
그간 NC AI는 게임 개발에 인공지능을 적용해왔으며, 최근에는 미디어·MCN 분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보자면, 기존 게임 시나리오 번역 및 캐릭터 음성합성에 사용되던 기술이 이제 방송, 콘텐츠로 확장되는 모습입니다.
이는 NC소프트가 게임 외 분야에서의 AI 주도형 콘텐츠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요 기술 요약
| 기술명 | 설명 |
|---|---|
| 바르코 LLM | 콘텐츠 맥락을 이해하고 감정까지 번역 가능한 NC 자체 언어모델 |
| Voice Acting AI | 감정이 담긴 다국어 음성 구현, 원본 발화자의 말투 재현 |
| 3D 굿즈/아바타 엔진 | 크리에이터 이미지를 바탕으로 자동 굿즈·아바타 생성 |
| 실시간 번역 챗봇 | 라이브 방송 중 다국어 자동 번역 및 채팅 지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