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을 때마다 매번 ISO, 셔터 속도, 화이트밸런스를 새로 맞추는 건 꽤 번거롭죠. 특히 촬영 환경이 자주 바뀌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나 리뷰어라면 이런 반복 세팅이 시간을 빼앗습니다. One UI 8.5 카메라 프로 모드 프리셋 저장·공유 기능은 바로 이 불편을 해결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자신만의 촬영 설정을 ‘프리셋’으로 만들어 한 번의 터치로 불러올 수 있고, 그 설정 그대로 다른 갤럭시 사용자와 빠르게 공유할 수도 있게 됩니다.
글의 순서
One UI 8.5의 핵심 업데이트 — Pro 모드 프리셋 저장 기능
One UI 8.5(안드로이드 16 기반)는 카메라 앱의 Pro 모드에서 수동 조정한 ISO, 셔터 속도, 초점 거리, 화이트 밸런스 등을 저장해두고 ‘프리셋으로 불러오기’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유출 정보에 따르면(Android Authority), Quick Share를 통한 프리셋 전송 코드 문자열까지 확인되어, Galaxy 기기 간 손쉽게 설정을 교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리셋 저장 방법 (예상 단계별 흐름)
- **카메라 앱 실행 → Pro(전문가) 모드 전환**
- **ISO, 셔터 속도, 초점, WB 등 조정 완료**
- 화면 내 ‘프리셋’ 혹은 ‘저장’ 버튼 탭
- **이름 입력** (예: `Daylight_1-125s_ISO100`)
- **렌즈 선택 후 저장 완료**(광각·초광각·망원 가능)
이렇게 저장된 프리셋은 같은 렌즈 위치에서 즉시 불러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셋 불러오기 및 관리
- Pro 모드 실행
- 화면 우측 또는 상단의 ‘프리셋 목록 버튼’ 탭
- 원하는 프리셋 선택 즉시 적용
- 필요 시 프리셋을 길게 눌러 **이름 변경**, **삭제**, **복제** 가능
간단히 말해 “한 번 세팅하고 여러 번 누르는” 구조로 반복 작업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프리셋 내보내기·공유 절차
- **프리셋 목록 → 공유 아이콘 선택**
- Quick Share 실행 및 대상 기기 선택
- 수신 기기에서 ‘가져오기’ 선택 → 카메라 앱에서 즉시 등록
Quick Share가 없는 환경에서는 파일로 내보내거나(이메일·메신저 전송), 수신 후 카메라 앱의 ‘가져오기’ 메뉴에서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예상되는 파일 형식과 호환성 정보
현재 파일 포맷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내부 데이터 구조상 텍스트 기반(JSON 유사)으로 보입니다.
| 항목 | 설명 |
|---|---|
| 형식(추정) | .preset 또는 .json 유사 구조 |
| 파일 크기 | 수십 바이트~수 KB 내외 (용량 부담 거의 없음) |
| 공유 방식 | Quick Share / 파일 내보내기 |
| 호환성 | One UI 8.5 이상 / 동일 렌즈 구성 기기에 최적화 |
| 미지원 시 처리 | 없거나 다른 렌즈로 자동 매핑 또는 실패 알림 표시 가능 |
다른 갤럭시에 프리셋 전송하는 법
- 두 기기 모두 One UI 8.5 이상으로 업데이트
- Quick Share 실행 > 프리셋 파일 전송
- 수신 측에서 알림 선택 후 카메라 → 프리셋 → 가져오기
Quick Share가 안 될 경우 블루투스나 클라우드에 파일 업로드 후 직접 수동 복사도 가능합니다.
백업과 복원 — 소중한 세팅 지키는 법
- 파일로 내보내 저장 후 **Samsung Cloud / Google Drive 업로드**
- Smart Switch 전체 백업 시 포함 여부 확인 (확정 전 테스트 필요)
- 복원 시: 카메라 앱 > 프리셋 > 가져오기 > 파일 선택
이를 통해 새로운 기기로 교체하거나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에도 동일한 촬영 세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 팁
| 상황 | 해결책 |
|---|---|
| 가져오기 버튼이 없음 | 카메라 앱 버전 확인 → 최신 업데이트 적용 |
| 프리셋 적용 시 밝기 차이 발생 | 렌즈·센서 차이나 ISP 보정으로 발생 – 동일 모델 간 공유 권장 |
| 파일 확장자 불명 | .preset 확장자 직접 추가 후 다시 가져오기 실행 |
| Quick Share 작동 실패 | Wi-Fi Direct 또는 이메일로 파일 직접 전송 |
커스텀 프리셋 관리 팁
- 이름 규칙: `촬영상황_ISO_셔터속도` (예: `Night_ISO400_1-60s`)
- 테스트 후 팀에 배포할 땐 파일과 함께 결과 이미지를 첨부
- 공유 전에는 개인 메타데이터(파일명, 위치 정보 등)를 제거해 보안 유지
- 자주 쓰는 세팅은 ‘즐겨찾기’ 또는 상단 고정 기능 추가 여부 확인
결론 — 사진 재현의 새로운 표준
One UI 8.5 카메라 프로 모드 프리셋 저장·공유 기능은 단순히 편의를 넘어서, 팀과 동일한 룩을 유지해야 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실질적인 ‘작업 흐름 도구’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 다만 공식 버전 공개 전까지는 기능 위치나 포맷이 바뀔 수 있으니 배포 직후 반드시 테스트용 프리셋으로 검증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Galaxy 사용자들은 “한 번 조정한 완벽한 세팅”을 언제든 재현하고, 서로 나눌 수 있는 시대를 맞게 될 것입니다.
자주하는 질문
One UI 8.5 카메라 Pro 모드에서 프리셋을 어떻게 저장하나요?
저장한 프리셋을 다른 갤럭시 기기와 어떻게 공유하나요?
프리셋 파일 형식과 백업·호환성은 어떻게 되나요?



